[헤럴드POP=정혜연 기자]세븐틴이 긍정적이고 힘찬 에너지로 돌아왔다.
오늘(22일) 세븐틴의 미니 7집 '헹가래'의 타이틀곡 'Left & Right (레프트 앤 라이트)'가 베일을 벗었다.
'헹가래'는 정규 3집 'An Ode'에서 마주했던 두려움의 감정에서 벗어나 꿈을 가지고 다시 한번 새로운 세상으로 함께 나아가자는 힘찬 에너지를 담았으며 꿈을 향해 도전하는 청춘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앨범이다.
또한 '헹가래'는 여러 사람이 한 사람을 높이 던져 올렸다 받았다 하는 동작을 표현하는 순우리말로 어디로 가야 할지 우왕좌왕하는 청춘의 시기, 수없이 하는 고민 속에서 해답을 찾지 못한다면 우리는 우리의 힘으로 위로 오르겠다는 의지를 헹가래에 비유, 위트있게 표현했다.
타이틀곡 'Left & Right'는 2000년대 힙합 장르를 고안하여 2020년의 사운드로 새롭게 재탄생 시킨 곡이다. 왼쪽, 오른쪽 그 어디에도 출구가 없다고 느끼는 이들에게 "두려움 없이 힘차게 나아가자"라고 말하는 가사가 인상 깊다.
Left and right Left and right Left and right / Seventeen ha / 잊지 말아야 해 출발선에 설 때 두 눈 부릅뜨고 고갤 들어 Come on!
무릎 꿇고서 추진력을 얻고 나면 제일 먼저 Baby 앞서갈래 Come on! / 친구들 불러 I’ma celebrate 아무도 못 말려 We party today 클라이맥스 달려 꼬리를 휘날려 또 알잖아 버펄로
레드 카펫 위를 뛰어 내일은 잘 나갈 거야 더 하물며 대기권을 뚫어 뚫어 뚫어 뚫어 / 웃어봐 더 하하하하 스무 번 더 하하하하 이것은 / 결승선을 넘을 때 세리머니 시원하게 Yeh it goes like
세븐틴은 앨범 참여도가 높은 그룹으로 이번 미니 7집 역시 우지를 필두로 멤버들이 전반적으로 앨범 작업에 참여했다. 특히 버논과 에스쿱스는 더욱 비중을 높여 모두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솔직 담백한 청춘의 이야기를 녹여내 탄탄하고 완성도 높은 앨범을 탄생시켰다.
앞서 세븐틴은 다채로운 매력과 그들만의 독보적인 매력으로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바. 이번 앨범에서 역시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모습을 통해 많은 리스너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세븐틴의 신곡 'Left & Right'는 오늘(2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