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혜 기자]개그맨 조지훈이 가수로 베트남에 진출한 일화를 풀어놨다.
MBC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2시 만세에서는 개그맨 김재욱(김재롱), 조지훈(제이코)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개그맨 조지훈이자 가수 제이코는 베트남에서 먼저 러브콜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베트남인들이 현지인으로 알아 예명을 쓰기로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박준형이 제이코는 무슨 뜻이냐고 묻자 제이코는 "Ji-hun is korean"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난 5월 '달빛 소개서'라는 곡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제이코는 "락 밴드의 강렬한 연주에 독백 형식의 크라잉 랩을 접목한 곡"이라고 설명하며 "직접 작사, 작곡, 프로듀싱까지 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준형은 "얘가 음악 이야기하니까 너무 웃겨"라고 웃음을 터트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