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윤두준이 전역한 뒤 2개월만에 옥문아들 찾았다.
22일 오후에 방송 된 KBS '옥탑방의문제아들'에서는 송은이, 김숙, 김용만, 민경훈, 정형돈, 윤두준이 이색 문제를 푸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루만에 생분해가 돼 퇴비로 활용 가능한 이탈리아에서 유행중인 착한빨대에 관한 문제가 나왔다. 이에 윤두준은 파스타 면이 아니냐고 했다. 정답이었다.
파스타 빨대는 섭취해도 유해하지 않고, 차가운 음료에 1시간 동안 넣어도 흐물거리는게 더디다.
윤두준은 앞서 정답을 맞춰 치킨을 획득했고, 치킨 먹방을 선보였다. 윤두준은 군대에 있을 때 자주 못먹으니 너무 맛있다며 폭풍 흡입을 했다. 이 모습을 본 용만이 흐믓한 표정을 지었다.
중국에서는 코로나 19로 거리두기에 탁월한 헬리콥터 모자가 인기를 끌고 있다. 중국 송나라 황제가 양족으로 긴 날개가 달린 모자 '장시모'가 만들어진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한 문제가 나왔다.
이에 민경훈은 오와 열을 맞추기 위한 도구이다고 했다. 하지만 오답이었다. 윤두준은 직급에 따라서 길이가 달라지는 거 아니냐고 했다.
김숙은 비단이 비싸니깐, 옷걸이처럼 툭툭 걸어 두는게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답은 귓속말을 하지 못하게 만든 것이었다. 황제 조광윤의 발명품이었다.
한편 윤두준은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를 찍은 뒤에 입대를 해서 사람들이 먹는 모습에 주목을 했다고 했다. 이어 윤두준은 초반에는 우울해서 깨작거려서 주변에서 실망을 많이 했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