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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왈가닥뷰티', 故노무현 대통령 비하 '일베' 논란..SBS funE "경위 파악 중"

입력 2020-06-23 09: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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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funE '왈가닥뷰티' 방송 캡처
SBS funE '왈가닥뷰티' 방송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왈가닥뷰티' 측이 일베 단어를 자막으로 사용한 것에 대해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는 입장을 전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funE '왈가닥뷰티'에서는 정혁이 홍진영과 김민경과 함께 있던 단톡방을 나갔다는 이야기에 해명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홍진영과 김민경은 정혁에게 "왜 단톡방을 나갔냐"고 물었고 정혁은 "어플을 다시 깔았다"며 "모든 채팅방을 다 나갔었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들어봅시다. 고 노무 핑계'라는 자막이 달렸다. '고 노무 핑계'는 일베(일간베스트 저장소)에서 사용하는 단어로 유명하다.

이에 SBS funE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경위 파악 중"이라며 확인을 해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몇 몇 방송들은 일베를 의심케하는 발언으로 논란을 지핀 바 있다. 당시 방송사들은 오해 또는 실수라는 해명으로 논란을 피해갔다. 이번에는 해당 논란이 '왈가닥뷰티'에게 향했다. 명백한 일베 단어라는 네티즌들의 비난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논란에 어떤 해명이 나올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SBS funE '왈가닥뷰티'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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