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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남녀' 김승수, 정일우 가짜 게이 눈치챘다…"어설픈 양심선언 생각도 마" 경고

입력 2020-06-23 22: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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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다솜 기자] 김승수가 정일우를 찾아가 경고했다.

23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야식남녀’(연출송지원ㅣ극본박승혜)에서는 박진성(정일우 분), 김아진(강지영 분) 청춘남녀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박진성을 찾아간 이상영(김승수 분)은 “김아진PD는 박셰프를 구세주라고 생각하던데. 자기가 가장 힘든 순간에 은인처럼 나타났다고”라며 본론을 꺼냈다. 박진성은 무거운 분위기에 “김PD한테 무슨 일 있는 건가요?”라고 물었다.

이에 이상영은 “그건 본인이 더 잘 알 것 같은데. 프로그램 하나 만드는데 얼마나 걸릴 것 같아요? 김PD 4년 동안 정말 열심히 준비해서 이 프로그램 하나 한 거나 마찬가지예요. 알면서 이런 짓을 한 거예요? 방송 만드는 게 그렇게 우스워 보였어요? 김아진PD한테 원한이라도 있어요?”라며 게이 연기를 한 박진성을 비난했다.

이상영은 “박진성 셰프 그냥 아무것도 하지 말아요. 이 프로그램 끝날 때까지 어설픈 양심선언 같은 거 할 생각도 하지 말아요”라고 경고했다.

한편 ‘야식남녀’는 돈을 마련하기 위해 시작된 거짓말과 그 거짓말로 인해 자신이 사랑하게 된 여자를 궁지로 몰아넣고, 또 그 거짓말로 인해 자신을 사랑하게 된 남자에게 상처를 주는 한 남자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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