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허리케인' 영탁, 사연 주인공 장민호와 전화연결 "예능신 온 것 같다"(종합)

입력 2020-06-28 14:5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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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영탁/사진=헤럴드POP DB
가수 영탁/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영탁이 장민호와의 친분을 과시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tbs FM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에는 방송인 박슬기, 트로트 가수 영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슬기는 "영탁 오빠의 '니가 왜 거기서 나와'를 최근 커버 했는데 영탁 오빠의 힘이 대단한게 조회수가 장난 아니게 오르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영탁 오빠 팬들이 구독자수 거의 다다. 630명인데 600명이 영탁 오빠 팬이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 드린다. 댓글도 30개 달렸는데 영탁 오빠 잘 챙겨줘서 감사하다더라. 내가 챙김을 받고 있는데 무슨 소리냐. 여러분이 챙겨주시지 않나"라고 덧붙였다.

또한 영탁은 한 청취자가 화장품 광고 찍은 사진을 봤다는 제보에 "최근 화장품 광고를 찍었다. 아무래도 홍보를 쫌 해야 하나"라며 "김태희, 한효주, 이병헌이 했던 브랜드의 앰플 광고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한 청취자는 일찍이 사별한 어머니의 소개팅을 처음으로 주선했는데 어머니가 다녀와서 화를 내며 장민호를 데려오라고 우긴다는 사연을 보냈고, 영탁은 "민호 형이 요즘 어떤 방송을 찍어도 예능신이 온 것 같다"며 장민호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에 장민호는 "찐사연이냐? 미치겠다"고 재치 있게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영탁은 "메시지 답장이 바로 왔길래 전화 걸어봤다.한마디, 한마디가 위트가 넘친다"고 치켜세웠다.

마지막으로 영탁은 "본인이 괜찮더라도 코로나19가 워낙 위험하기 때문에 가족을 포함한 다른 사람들을 배려해 마스크를 써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영탁은 최근 MBC 드라마 '꼰대인턴'에 특별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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