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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유랑마켓' 곽정은, 홈바의자→커피머신 프라이빗 살롱x하우스 '공개'

입력 2020-06-28 20:5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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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유랑마켓' 캡처
jtbc '유랑마켓' 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곽정은이 프라이빗 하우스를 공개했다.

28일 오후에 방송 된 jtbc '유랑마켓'에서는 서장훈, 장윤정, 유세윤, 홍현희, 곽정은이 중고물품 판매에 나섰다.

곽정은은 살롱을 연상케하는 집을 공개했고, 홈바 의자 소파 등을 중고 물품으로 내놨다. 곽정은의 집은 곳곳이 널찍한 공간이 있었다.

특히 곽정은 집에는 의자가 굉장히 많이 있었다. 홍현희는 "의자가 맞춤 가구라는게 눈이 간다"며 "의자춤을 출 수 있을 거 같다"고 픽을 했지만, 서장훈에게 가위바위를 져서 맞춤의자를 빼앗겼다.

곽정은은 140만원 대에 샀던 공기청정기를 25만원에 내놨다. 서장훈은 "제가 섭외를 했기 때문에 20만원이 아니라, 25만원에 공기청정기를 내놓는거 어떻겠느냐"고 제안했다.

이날 곽정은은 공간활용을 위해 실내자전거를 장 안에 넣어뒀다. 홍현희는 작은키를 이용해 장롱걸로 변신해 웃음을 줬다. 홍현희는 장 안에 들어가서 자전거를 타자, 유세윤이 장에 문을 닫았다.

한편 실내 자전거는 인기가 없었다. 홍현희는 자전거는 12만원 정도면 된다고 가격을 후려쳤다. 이에 곽정은은 너무하다며 조금 더 돈을 올려달라고 했다.

홍현희는 곽정은에게 "얼마 받아야 속이 시원하겠느냐"며 "운동하려고 하는 살찐 친구들 마음을 이해를 해보라"고 말했다. 곽정은은 폼블러 등과 함께 17만원으로 주겠다고 했다.

알 수 없는 비주얼의 운동 지압기를 공개하자, 유세윤은 돼지껍데기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현희는 직접 머리에 지압기를 사용했다.

이어 홍현희는 커피머신을 4만원에 해달라고 했고, 곽정은은 4만 5천으로 합의했다. 홍현희는 가격 흥정에 앞서 냉장고를 팔꿈치로 쳐서 냉장고 문이 열리자 방울토마토를 꺼내 먹는 시늉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곽정은은 그린라이트는 팔지 않고 죽을 때 무덤에 가지고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유세윤은 켜서 드릴지 꺼서 드릴지를 물었다. 곽정은은 껐다 켰다해달라고 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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