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한혜연이 유재석의 의상 소화력에 놀랐다.
2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한혜연이 유재석의 의상 소화력에 환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한혜연은 "싹쓰리가 각각 캐릭터가 있고, 90년대 분위긴데. 이미지 적으로 좋은게 디-라이트라고 아세요? 개성이 있는 세 사람이 뭉친 각자의 개성을 살렸다"라며 참고 자료를 보여줬다. 비의 스타일링에 한혜연은 "용을 빼놓을 수 없다. 용이 아주 많아"라며 비를 위해 준비한 의상을 소개했다. 이효리가 한혜연이 준비해온 의상들에 눈을 떼지 못하자 유재석은 "쇼핑하러 오셨어요?"라며 불만을 드러냈다.
유재석의 두 번째 의상에 한혜연은 "이걸 원한거다"라며 환호했다. 하지만 이효리는 "어후 꼴보기 싫어"라며 거부감을 드러냈다. 유재석은 "내가 단 한번도 입어 보지 못한 스타일이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한혜연은 "이 옷 완전 모델 사이즈인데 이게 맞아"라며 감탄사를 연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