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종합]'라디오쇼' 박명수 "둘째 원했지만 잘 안됐다"..다둥이 맘 부러워

입력 2020-06-29 12: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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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사진=헤럴드 POP DB
박명수/사진=헤럴드 POP DB

[헤럴드POP=김은혜 기자]박명수가 다둥이 엄마를 부러워했다.

29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박명수는 청취자와 소통했다.

박명수는 "매주 월요일은 게스트가 출연하는 날이다"라고 말하며 "그러나 오늘 연예인 섭외가 안 됐다"고 밝히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명수는 "아이가 셋인데 크는 모습을 보면 흐뭇하다"는 청취자의 문자를 소개하며 "돈이 많으면 뭐하냐. 이렇게 아이들이 잘 커가는 모습만 봐도 행복하다"라고 답했다.

박명수는 "저희 같은 경우는 (둘째를) 원했지만 잘 안됐다"라고 말하며 청취자를 부러워했다.

이어서 박명수는 "오늘은 전자 관련 기업들이 좋아할 만한 걸 할 거다"라면서 "통화마다 배터리 잔량을 물어보겠다"고 말했다.

실제로 박명수는 청취자에게 배터리 잔량을 물어봐 웃음을 자아냈다.

한 청취자는 "근데 배터리는 왜 물어보는 거에요? 웃기기는 한데"라고 묻자 박명수는 "대한민국이 배터리 강국이기 때문에 관련 업종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바빠서 못하는 거 대신해주는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사실 이게 주된 목적이 아니고 소통하기 위한 방법이다"라고 덧붙였다.

박명수는 청취자와의 통화에서 "한창 더울 때, 대구에 가본 적이 없다. 얼마나 더운지 표현해달라"고 말했다.

청취자는 "아스팔트에 달걀이 익을 만큼 덥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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