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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쓰담쓰담만 100개"..김수현♥서예지, '사이코지만' 촬영 비하인드 공개

입력 2020-07-02 16: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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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코지만 괜찮아' 메이킹 영상 캡처
'사이코지만 괜찮아' 메이킹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사이코지만 괜찮아'의 메이킹 영상이 공개됐다.

2일 tvN DRAMA 유튜브 채널에는 '김수현-서예지, 준비한 쓰담쓰담이 무려 100개!? 디테일로 완성된 라면 데이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김수현과 서예지는 편의점에서 라면을 먹는 장면을 촬영했다. 서예지는 김수현의 머리를 쓰다듬어줬고, 김수현은 "저번에 모자 벗기고 머리 만졌을 때처럼 머리카락 가닥가닥 만지는 느낌이 들어가면 좋겠다"라고 의견을 제시했다.

이어 "그때 100가지 중에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서예지는 "그런 버전이 있었냐, 아 기억난다. 천천히 하는 거"라고 말하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서예지는 촬영 중 김수현의 코를 톡 치는 애드리브를 해 김수현의 함박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오정세와 함께하는 촬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스태프가 서예지에게 "손을 잡아줄 강태가 없다"라고 말하자 오정세는 "혼자 했어야지"라며 강태가 문영이의 손을 낚아채는 모습을 연기해 현장 스태프들을 폭소케 했다.

이날 김수현은 "저는 돌아보고 싶고 문영이는 바다를 배경으로 나왔으면 좋겠다"라며 다양한 동선을 맞춰보며 고심했다. 동선이 어렵다고 판단한 김수현은 "강태가 돌아보는 것을 포기하겠다. 저는 공사판이 배경이어도 좋다"라며 서예지를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두 사람은 촬영 현장에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 팬들로 하여금 흐뭇한 엄마 미소를 짓게 했다. 촬영 시작 전에는 해맑게 웃다가 촬영이 시작되면 바로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해당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연출, 배우들의 연기, 스토리 다 좋다. 정말 힐링 되는 드라마다", "둘 다 너무 귀여워", "진짜 둘이 케미 너무 좋아"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는 매주 토, 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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