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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세븐 영재, 사생팬 고통 호소 "사람 인생 망가지는 거 보고 싶으면"[전문]

입력 2020-07-02 18:2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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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세븐 영재/사진=헤럴드POP DB
갓세븐 영재/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그룹 갓세븐의 멤버 영재가 고통을 호소했다.

2일 영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람 인생 망가지는거 보고싶으면 올리고 느끼세요"라는 글과 함께 메모를 캡처해 올렸다.

공개된 메모에는 "샵 앞에 오지 마세요. 그리고 협박입니까? 제가 카페에서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 나누는 거 몰래 찍으시고 '이거 올려도 돼?'라고 물어보는 게?"라고 적혀 있다.

맥락상 사생팬(사생활을 쫓아다니는 극성팬)들이 사진을 마음대로 찍거나 사적인 영역까지 방문하는 등 사생활을 침해하는 것에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읽힌다. 영재가 앞서 여러 차례 사생에 분노를 표한 바 있는 만큼 팬들의 걱정도 이어지고 있다.

한편, 영재는 MBC 표준FM '아이돌 라디오' DJ로 활동 중이다.

영재 인스타그램
영재 인스타그램

다음은 영재 글 전문

샵 앞에 오지 마세요. 그리고 협박입니까? 제가 카페에서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 나누는 거 몰래 찍으시고 '이거 올려도 돼?'라고 물어보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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