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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막힌 유산' 이아현, 강세정X김난주 관계 알았다…강세정과 '신경전'

입력 2020-07-02 20:4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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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기막힌 유산' 방송캡쳐
KBS1 '기막힌 유산'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아현과 공계옥이 신경전을 벌였다.

2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에서는 윤민주(이아현 분)가 공계옥(강세정 분)과 공소영의 관계를 알아채고 도발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윤민주가 공계옥에게 "공계옥 씨 공소영 씨랑 어떤 사이에요? 공계옥 씨 친언니 맞죠?"라며 공계옥과 공소영의 관계를 알아챘다. 이어 공계옥의 "속이려고 한건 아니다. 연 끊고 살다보니까 자연스럽게 그렇게 됐다"라는 말에 윤민주는 "전혀 모른다고요? 결혼했다는 소식도?"라며 의심했다. 이에 공계옥은 "친엄마 친언니도 아니다. 저희 아버지가 재혼하셨다. 돌아가신지 오래다. 빨대 인생 10년 했으면 됐다. 결혼했으면 남이라고 생각해서 연락 안했다"라고 상황을 수습했다.

하지만 윤민주는 "앞으로 보안을 더 철저히 해야겠다. 성공하시려면 공소영씨라는 분 한테는 제가 비밀로 해드리죠. 근데 그 언니라는 분이 가방 장사를 하더라. 공소영씨가 가품으로 가방 장사를 한다. 사돈지간이라고 생각해서 하나 살까 했는데 그럴 필요 없겠다"라고 말했고, 공계옥은 "좋을데로 해라 저랑 상관 없는 사람이다"라며 신경전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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