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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컬투쇼' 브라이언 "미국서 사주까지 봤다..귀국 후 자가격리, 행복했다"

입력 2020-07-03 15:5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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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사진=헤럴드POP DB
브라이언/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은혜 기자]'운동&청소덕후' 브라이언이 출연했다.

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덕후 특집으로 브라이언이 출연했다.

브라이언은 "운동덕후라 체육관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크로스핏을 하고 있다. 체조, 역도, 유산소를 다 섞어서 하는 운동이다. 조금씩 다 잘해야 하는 운동이다"라고 말했다. "매니저를 시켰더니 3일 동안 못 걷더라"라고 덧붙여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또한 "헬스는 기계를 많이 사용하는데 크로스핏은 몸을 직접 쓴다"며 "기계가 거의 필요 없다"고 말했다.

이에 변기수는 "기계가 없어 돈이 별로 안 들었겠다"고 말했다.

브라이언은 "아니다. 당시 크로스핏이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 그리고 인테리어 비용도 꽤 들어 오픈 후 많이 울었다"고 말하며 "운동은 돈 때문에 하면 안 된다"고 소신을 밝혔다.

운동 이외에도 청소덕후인 브라이언은 "쉬는 날엔 집에서 청소를 하며 시간을 보낸다. 청소를 하면 힐링이 된다"고 밝혔다. 김민경은 "저희 집에 힐링하러 오시겠어요?"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서 브라이언은 "미국에서 사주를 봤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브라이언은 "미국에 사는 할아버지다. 내가 안으로 들어가자마자 사업을 하면 다 망한다고 하더라. 2년 동안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했다"고 말하며 "결혼도 하지 말라고 했다"고 전했다.

김태균은 "2022년 지나고 하면 된다"라고 말하면서 "클리닝투더스카이로 청소 사업을 해라"라고 말했다. 브라이언은 "그 이름을 쓰면 환희를 반 줘야 한다"고 밝히며 "환희는 청소를 싫어해서 안 된다"고 폭로했다.

김태균 "청소를 하면서 힐링이 되는 포인트가 무엇이냐"고 물었다.

브라이언은 "깨끗해지는 걸 보면 개운하다. 내 몸이 깨끗해지는 느낌이다"라고 말해 청소덕후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서 브라이언은 "서장훈 씨와 나와는 다르다"고 말하며 "서장훈 씨는 자신의 몸을 깨끗하게 하는 걸 중요시하지만 나는 땀 냄새가 나도 괜찮다. 나는 보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내가 더러워도 방은 깨끗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브라이언은 "미국을 오래 다녀와 자가격리를 했다"고 조심스럽게 밝혔다. 이어 "지인은 자가격리를 하는 동안 우울증에 걸릴뻔했다고 하던데 나는 행복했다"고 말하며 "매일 운동하고 청소만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운동하고 대청소하듯이 옷정리, 침대 밑, 소파 사이 등 구석구석 다 청소를 했다. 소독 스프레이도 매일 뿌렸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민경은 "청소 사업 진짜로 해야 한다. 믿음과 신뢰가 간다"고 답했다.

브라이언은 "청소 아주머니가 세 번 일하시고 그만두셨다"고 밝혔다. "아주머니에게 영상으로 직접 찍어서 일일이 알려드렸더니 바로 못하겠다고 하시더라"고 설명했다.

브라이언의 말을 듣던 변기수는 "더이상 사람 쓰지 마라"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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