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하늘 기자]김준현이 수명을 팔아 돈을 샀다.
4일 방송된 JTBC ‘장르만 코미디’에서는 남은 수명을 돈으로 거래하는 김준현과 거래소를 운영하는 오만석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수명과 돈을 바꿔어 삶의 윤택함을 꿈꾸던 김준현은 수명 9년을 4억 원으로 바꾸어 평생 먹고 살 수 있는 몫돈을 마련했다. 그는 편안한 생활을 즐기며 새로운 연인까지 만났지만 이내 여자친구가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는 “같이 하는 안정된 삶에는 비용이 더 필요하다는 걸 몰랐다”며 다시 오만석의 거래소를 찾았다.
이 거래소에서는 김준호가 새로운 고객으로 찾아와 오만석과 거래를 제안했다. 김준호는 “내가 내 수명 팔겠다는데 무슨 말이 많냐”며 다시 수명을 팔겠다고 말했지만 오만석은 “그러다 죽는다”며 만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