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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주책이다 주책"..'온앤오프' 성시경, 생애 첫 유튜브 방송→먹방으로 대성공

입력 2020-07-05 13:5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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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온앤오프' 방송 캡처
tvN '온앤오프' 방송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성시경이 생애 첫 유튜브 방송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관심을 휩쓸었다.

지난 4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온앤오프'에서는 생애 처음으로 유튜브에 도전하는 성시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성시경은 98만 명의 구독자를 기록하고 있는 유튜브 먹방 채널 산적TV의 진행자 밥굽남과 합동 방송을 하기 위해 홍천으로 향했다. 그는 "통화만 해봤는데 성격이 싹싹하고 좋더라. 나도 흉흉한 소문이 많지 않나. '싸가지 없다. 차갑다'고 하는데 실제로 만나면 그렇지 않다"며 밥굽남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이어 "산적 동생이 너무 좋은 게 농사를 짓지 않나. 노동을 한 사람이 그 대가로 밥을 먹는 모습을 보는게 기쁘고 실제로 건강하다고 느껴진다"고 밥굽남만의 독특한 방송 방식에 관심을 가졌음을 밝혔다.

그는 곧 홍천에 도착해 밥굽남을 만났고 반갑게 인사를 나눈 뒤 방송 준비에 나섰다. 우선 농장에서 당일 먹을 채소를 땄고 본격적으로 대왕 스테이크를 굽기 시작했다. 성시경은 스테이크의 크기에 깜짝 놀라며 서툴지만 밥굽남을 따라 유튜브 방송을 진행했다. 그는 역대급 고기먹방을 선보이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고 직접 만든 비빔면을 선보이기까지 했다. 비록 한꺼번에 너무 많은 시청자들이 몰려 방송이 끊어지는 사태가 벌어지기는 했지만 그래도 성공적인 먹방 유튜브 도전이었다.

실제로 이날 방송은 유튜브 조회수로 400만 뷰를 넘기는가 하면 이후 산적TV의 팔로워 수가 10만 명 이상 증가했다. 성시경과의 합동방송이 큰 화제를 낳은 것만은 분명했다.

생애 첫 유튜브를 큰 사고 없이 해내며 관심을 휩쓴 성시경. 비록 스튜디오에서 자신의 모습을 본 성시경은 "주책이다, 주책"이라고 말하며 부끄러워했지만 유쾌함과 진지함을 오가며 시청자들의 침샘까지 자극한 방송에 많은 사람들의 반응은 여전히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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