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보이스 코리아’ 보아, 김지현X이새봄 세미파이널 진출 "납득 가능한 선택일 것“ (종합)

입력 2020-07-04 0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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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 ‘보이스 코리아2020’
Mnet : ‘보이스 코리아2020’

[헤럴드POP=최하늘 기자]배틀 라운드 무대가 펼쳐졌다.

3일 방송된 Mnet '보이스 코리아2020‘에서는 보아 팀, 성시경 팀 등 각 팀의 배틀라운드 무대가 전파를 탔다.

보아는 팀원들의 듀엣 무대를 위해서 두선정과 오세웅을 코치했다. 두선정에게는 고음을 피해가지 말라고 일렀고, 오세웅에게는 “모든 파트가 다 세다 툭툭 던지면서 하면 좋겠다”고 말했다.두 사람을 위해 특별히 자리한 규현은 “듀엣은 교감이 정말 중요하다 누구 하나 특출나도 안 된다 교감하면서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들은 보아의 조언대로 무대에서 최대한의 조화를 이끌어냈다. 보아는 “짧은 시간 안에 바뀐다는 것이 쉽지 않은데 두 친구들이 최대치를 끌어내준 거 같아 고맙다”고 말했다. 이들의 무대에서는 두선정이 배틀 라운드 승자가 됐다. 오세웅은 “짧은 시간 안에 성장할 수 있게 해주셔서 고맙다”는 말을 남기고 무대를 떠났다. 보아는 단기간에 성장이 뚜렷하게 보였기 때문에 두선정을 뽑았다고 말했다.

성시경 코치 팀은 짙은 감성의 이지혜와 이아영이 무대에 섰다. 이지혜는 ‘니가 내리는 날’을 선곡했다. 과거 레슨 곡으로 받았던 적 있었다면서도 잘 모르는 곡을 소화해야 한다는 부담감을 동시에 느꼈다. 성시경은 “아영이는 진짜 예쁜 톤이 있다 애매한 테크닉보다는 자신을 잘 보여줘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두 사람의 무대를 본 보아는 “지혜 씨가 조금 더 제 취향이기는 하다”면서 무반주로 시작하는 음악이 가수에게는 부담이 많이 되는 무대라면서 “안정된 보이스로 이 노래의 시작을 잘 표현해줬다”고 말했다. 린은 이아영의 시선처리가 좋았다고 칭찬하기도 했다. 닮은 듯 다른 두 사람의 무대 결과 이지혜가 성시경의 선택을 받았다.

세 번째 무대는 김종국 팀의 정주영과 임한나와 권언정이 맞섰다. 이들은 보이그룹 ‘세븐틴’의 '아주 NICE'를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변주해 선보였다. 이를 본 보아는 즐길 준비가 되어있었다면서 “즐기다가 후반부에 스캣하시고 애드리브 하시는 부분에서 복잡한 애드리브를 한꺼번에 하시니까 교통정리가 필요했던 부분인 것 같다”면서도 즐거운 무대를 만날 수 있어 좋았다고 평했다. 이들의 무대에서 김종국은 정주영, 임한나 부부를 승리자로 꼽았다.

한편, 보아 팀의 황주호와 김지현은 선우정아의 ‘도망가자’로 대결을 펼치게 됐다. 보아는 ‘이 노래는 말하듯이 하나하나 소중하게 불러야 하는 노래인데 두 친구가 이 노래를 소화할 수 있게 된다면 코치로서 너무 행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시경 팀의 홍주현 이나영 역시 또 다른 배틀 라운드로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를 부르게 됐다. 이 듀엣 무대를 준비하는 동안 두 사람은 갑작스럽게 화음과 멜로디 라인을 교체하는 등 위기를 맞기도 했다. 이들의 노래를 들은 보아는 “개개인의 매력이 있다 두 분의 보이스가 화음 안에서 아름답게 조화를 이뤘다”고 평했다. 성시경은 두 사람 중 홍주현을 최종 선택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종국 팀에서는 세미 파이널 진출자로 정유진,박다은이 정해졌다. 보아 팀에서는 김지현, 이새봄이 세미 파이널에 최종 진출했다. 다이나믹 듀오 팀에서는 박창인, 김민경이 성시경 팀에서는 김예지, 전철민이 최종 진출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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