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김민석이 오늘(5일) 말년휴가를 나와 부대 복귀 없이 전역한다.
앞서 김민석은 지난 2018년 12월 10일 입대했다. 논산 훈련소로 입대한 그는 육군 과학화전투훈련단으로 자대배치를 받았고 모범적으로 군 생활을 했다. 그는 또한 군 뮤지컬 '귀환' 무대에 오르며 재능을 선보이기도.
김민석은 당초 오는 7월 20일 만기 전역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제대를 앞두고 그는 오늘(5일) 말년휴가를 나오게 됐고 코로나19 여파로 부대 복귀 없이 바로 전역을 하게 됐다. 다만 20일까지는 군인 신분을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김민석의 소속사 리스펙트엔터테인먼트 측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별도의 행사없이 조용히 전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민석은 지난 2011년 Mnet '슈퍼스타k'에 출연한 뒤 배우로 전향해 2012년 드라마 '닥치고 꽃미남 밴드'로 데뷔했다. 지난 2016년 방송됐던 SBS '태양의 후예'를 통해 얼굴을 알리고 아기 병사라는 애칭을 얻으며 인기를 모았다. 또한 입대 전 JTBC 드라마 '뷰티 인사이드'에 특별 출연하며 화제를 얻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