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백파더' 백종원 "날로 먹는 방송 아냐, 초보 바닥부터 쭉 올려드리는 것" 폭소

입력 2020-07-04 17:27:01
    • 복사완료!

'백파더' 캡처
'백파더' 캡처

[헤럴드POP=김은혜 기자]백종원이 '요린이'(요리초보자)를 위한 라면 요리를 선보였다.

4일 방송된 SBS 예능 '백파더 : 요리를 멈추지 마!'(이하 백파더)에서는 생방송으로 라면 요리가 진행됐다.

양세형은 "지난주 두부 요리 방송을 보고 너무 쉬운 요리를 가지고 날로 먹는 거 아닌가라는 반응이 많았다"고 밝혔다. 이에 백종원은 "무슨 소리냐. 실력이 없으신 분들을 밑에서부터 쭉 올려드리는 거다"라고 말하면서 "잘하시는 분들, 답답하신 분들은 다른 좋은 프로그램 많으니 그거 보셔라"라고 말했다.

오늘도 타이머 밴드 '노라조'가 출연해 본인들의 곡 '고등어'를 개사해 라면 재료를 소개했다.

이어 지난주 백종원의 두부를 태우게 만들었던 구미의 김태훈 요린이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김 요린이는 "집사람한테 요리를 해주려고 생각은 했는데, 이장 일로 바빠서 해주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 소리를 듣고 김 요린이의 아내가 "집에서도 잘 좀 해봐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양세형은 "어머님께서 김 요린이가 많이 달라졌다고 하더라"라고 묻자 김 요린이는 "저번에 달걀프라이와 설거지를 해줬다. 두 가지는 어느 정도 자신이 있다"라고 밝혔다.

이에 백종원은 "요리하는 것도 좋지만, 그동안 요리를 해준 사람한테 고마움을 표현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