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사장님귀' 김소연 대표, 지춘희 디자이너 앞 다소곳 자세

입력 2020-07-05 17:3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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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다솜 기자] 김소연 대표가 지춘희 디자이너 앞에서 작아진 모습을 보였다.

5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여러 기업의 CEO와 부하직원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지춘희 디자이너의 F/W 의상 필름 촬영이 시작됐고, 최대표는 지춘희를 그늘막이 쳐진 모니터링 모니터 앞으로 모시려 했다. 이에 지춘희는 “왜 자꾸 쫓으려고 하냐”고 웃으며 농담을 건넸지만 최대표는 어려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소연 대표 역시 지춘희 앞에선 다소곳하게 다리와 두 손을 모아 웃음을 안겼다. 김숙과 전현무는 지춘희가 현장에 나오지 않는 게 더 좋지 않냐고 이간질을 하려 했지만 김소연 대표는 끝까지 넘어가지 않았다.

한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 자아성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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