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김수현X서예지 동거 시작…오정세 “다르면 무서운 거냐”

입력 2020-07-05 22: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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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 '사이코지만 괜찮아‘
tvN : '사이코지만 괜찮아‘

[헤럴드POP=최하늘 기자]서예지와 김수현이 함께 살게 됐다.

5일 방송된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극본 조용, 연출 박신우)’에서는 고문영(서예지 분)과 문강태(김수현 분)가 한 집에서 동거하게 됐다.

문상태(오정세 분)을 삽화 작가로 채용하면서 한 집에서 같이 살 것을 계약조건에 넣은 고문영은 문상태에 이어 문강태까지 집에 들이면서 동거를 하게 됐다. 문상태는 넓고 새로운 집에 기뻐하며 잠들었다.

그날 밤, 고문영은 문상태에게 ‘푸른수염’ 동화를 아느냐면서 지하실 방만은 열어선 안 된다는 경고에도 푸른수염의 부인이 방문을 열었고 방 안에는 방문을 몰래 열었던 아내들의 시체가 있었다는 잔혹 동화를 들려주었다. 이내 문상태는 이 동화를 문강태에게 말했고 문강태는 “여기 남의 집이다 지하실에 함부로 내려가지 말아라”라고 일렀다. 왜 마을 사람들은 푸른 수염을 무서워한 거냐는 질문에 문강태는“다른 사람들이랑 다르니까”라고 말했다. 다르면 무서운 거냐, 다르면 성에 혼자 살아야 하는 거냐고 묻는 문상태에게 그는 “푸른 색이어도 상관 없다고 이해해주는 사람이 언젠가는 나타날 거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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