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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너 아웃이야" '가족입니다' 김지석, 한예리에 절교 선언

입력 2020-07-07 06: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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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가족입니다' 방송캡쳐
tvN '가족입니다'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지석이 한예리에게 절교를 선언했다.

전날 6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에서는 박찬혁(김지석 분)이 김은희(한예리 분)에게 절교를 선언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은희는 과거를 회상하며 박찬혁에게 "그때 나 너한테 고백할거였다. 친구라면서 몰래 훔쳐보고, 네가 멋지게 웃는 모습 마음에 찍어보고 잠들기 전에 보고 그랬다"라며 과거를 추억했다. 이에 박찬혁은 "아무리 지난일이라고 해도 담담하게 얘기하는거 아니야?"라고 말했고, 김은희의 "너는 나한테 그랬던 적 잠깐이라도 있어? 고민하지마 너는 없어. 내가 안다. 너한테 나는 진짜 친구였다. 나는 그게 편하고 좋다"라는 말에 답하지 못했다.

그런가운데 김상식(정진영 분)은 "은주 결혼식날 은주 아버지 왔잖아. 당신 평생 연락하고 산거 아니야?"라고 물었고, 이진숙(원미경 분)은 "어떻게 그런 말도 안되는 오해를 해. 당신하고 살명서 한번도 생각해본적 없는데 만나긴 뭘 만나"라며 분노했다. 이에 김상식은 "내가 그날 봤어"라며 이진숙이 남자와 함께 웃고 있는 것을 봤다고 말했다. 이어 이진숙은 "그래서 결혼식 이후로 나 더 힘들게 했어? 이제와서 오해했네 아니다. 따져 물어서 뭐해. 앞으로 더 볼 사이도 아닌데"라며 자리를 떠났다.

이어 김은주(추자현 분)가 이혼 준비를 했다. 이에 윤태형(김태훈 분)은 "우리 어머니 지키려고 하는 것에는 독하다"라며 김은주를 걱정했다. 이어 김은주의 "이제 원하는데로 안되는 것도 있다는 걸 아셔야지. 그리고 나도 독하다"라는 말에 윤태형은 "자기 자신을 너무 모른다. 당신 안 독해. 너 지금 일부러 여기저기 싸우고 다니는 사람인거 같다. 그러지 마"라며 말렸지만 김은주는 "당신은 그냥 구경꾼 해"라고 답했다.

김은주가 동생들을 모아 "친누나 아니니까 이제 네 맘대로야? 내 전화 안 받아도 돼? 관계 정리는 해야 될거 아니야. 지우 너 엄마 인생 생각해 봤어? 엄마한테 그 과거는 아직도 누가 들을까 걱정인 과거다. 평생을 조심하면서 사신거야. 나는 이제 가족 관계가 이전과 달라질거다. 노골적으로 표내며 살거라는 말 아니다. 예전처럼 아무렇지 않게 살기 어려울거 같다는 말이다"라고 통보했다.

이후 김상식의 연락을 받은 김은주는 이진숙에게 "저 아버지 만나기로 했다. 아버지가 우리 집에 오시겠데요. 나 오늘 말한다. 우린 다 알고 아버지 혼자만 모르시면 안되잖아"라고 알렸다.

한편 윤서영(신혜정 분)이 박찬혁에게 "대표랑 은희 언니랑 주고 받은 문자 훔쳐봤다. 미안. 그리고 은희 언니한테 실수했어"라고 고백했다. 이에 박찬혁이 김은희에게 연락했지만 김은희는 이를 무시했다. 이후 박찬혁은 김은희를 직접 찾아가 "너는 날 어디까지 바닥이라고 생각하는거냐? 오늘부로 너랑 끝이야. 너 아웃이야"라고 절교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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