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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저녁 같이 드실래요' 송승헌, 결국 이지훈 폭행..."다시는 서지혜 앞에 나타나지마"

입력 2020-07-07 06: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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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저녁 같이 드실래요' 캡처
MBC '저녁 같이 드실래요'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송승헌이 결국 분노해 이지훈을 때렸다.

6일 밤 9시 30분 방송된 MBC '저녁 같이 드실래요' (연출 고재현, 박봉섭/극본 이수하)에서는 김해경(송승헌 분)을 찾아온 정재혁(이지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재혁은 김해경의 병원을 찾아가 상담을 받았다. 하지만 불안해 하고 분노의 찬 눈빛을 하다가 결국 정재혁은 우도희(서지혜 분)를 언급하며 "도희는 날 사랑한다"라고 소리를 질렀다.

결국 분노한 김해경은 정재혁에게 주먹을 날리고 폭행하기 시작했다. 정재혁을 때리면서 김해경은 "도희 앞에 나타나지마라"고 경고했다. 이 모습을 본 우도희는 충격을 받았다.

이 소식을 듣고 우도희가 급히 김해경의 병원으로 찾아왔고 두 사람이 싸우는 모습을 보고 말았다. 우도희가 찾아간 김해경의 병원에는 기자가 김해경이 정재혁을 폭행하는 장면을 영상으로 남기기도 했다.

김해경은 정재혁에게 “움직이지 마라”라며 경고한 후 우도희에게 말을 걸려고 했다. 하지만 우도희는 정재혁을 데리고 급히 김해경의 병원에서 나갔다. 김해경은 우도희에게 상황을 설명하려고 따라 나섰지만 이미 우도희는 정재혁과 떠나고 말았다.

정재혁과 함께 김해경의 병원을 빠져나온 우도희는 택시에 "가까운 경찰서로 가달라"고 했다. 이에 정재혁은 사과했지만 우도희는 길바닥에 주저앉아 오열했다.

이후 정재혁은 키에누(박호산 분)를 만났다. 정재혁은 "제가 선생님 처음 찾아갔을 때부터 다 아버지 때문이었다"고 말했고, 키에누는 "그게 다 집착이 된거고 병이 된 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정재혁은 "왜 도희를 사랑하는 게 병이냐"며 오열하며 정신병 증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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