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모범형사' 손현주, 사형수 조재윤 무죄 증거 손에 넣었다 '반전엔딩'(종합)

입력 2020-07-07 22:3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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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다솜 기자] 손현주가 진실에 다가갔다.

7일 오후 jtbc에서 방송된 '모범형사'에서는 사건을 파헤치는 강도창(손현주 분), 오지혁(장승조 분)의 모습을 보였다.

박건호(이현욱 분)는 “당신 사람 죽여봤어?”라면서 “맞추면 내가 당신들 각본 그대로 따라가 줄게”라며 수사에 비협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진서경(이엘리야 분)는 자신에게 “그 마지막 포장은 진기자 자네의 몫이었던 거야”라던 김기태(손병호 분)의 말에 찝찝함을 감추지 못했다. 결국 강도창을 직접 찾아 나섰고, 두 사람이 접선하는 사이 박건호는 자신을 찾아온 기자에 “여자애를 죽였어요. 18살짜리 여자애. 묻었어요 땅에”라고 주장하며 비열하게 웃었다.

문상범(손종학 분)은 냄새를 맡고 온 언론에 “저 놈 일부러 언론을 끌어들인 거야”라며 초조해 했다. 이에 우봉식(조희봉 분)은 “완전 맛이 갔어요. 자기 관할 사건을 왜 기사로 봐야 하냐고 난리가 났어요”라며 검찰 쪽 상황을 전했다.

문상범은 “우리가 손 놓고 있다가 그 놈이 진짜 암매장이라도 했어 봐. 박건호(이현욱 분)가 얘기했던 장소 말고”라고 지시했다. 그 시각, 강도창은 이은혜(이하은 분)가 살아있을지도 모른다는 가능성을 두고, 이은혜 추적에 나섰다.

검찰로 송치되기 직전, 박건호는 이대철(조재윤 분)은 진짜 살인자가 아니라면서 이러한 상황을 만들지 않으면 아무도 자신에게 귀 기울여주지 않는다고 호소했다. 그때 강도창이 이은혜와 함께 나타났고, 이은혜는 몰려드는 기자들에 비명을 질렀다.

방송말미 강도창의 앞으로 사형수 이대철이 무죄라는 증거물이 도착해 충격을 안겼다.

한편 ‘모범형사’는 진실에 다가가려는 자와 은폐하려는 자들 간의 대결을 담은 리얼 형사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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