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장민호가 '뽕숭아학당'과 '바람과 구름과 비' 촬영 현장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4일 장민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바람과 구름과 비] 카메오 출연. 장민호 영탁 임영웅 이찬원 촬영 현장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장민호는 설명글을 통해 "잊고 지낸 연기의 DNA 뽕숭아 학당의 연기 수업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장민호 영탁 - 관료, 임영웅 이찬원 - 평민 드라마 못 보신 분들은 바람과 구름과 비 11화 12화 다시 보기 추천합니다"라고 전했다.
영상 속 장민호는 '뽕숭아학당' 촬영 전 준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장민호는 '사슴방'이라고 적힌 교실을 들어가 "사슴방이길래 제 방인 줄 알았다"라고 말하며 유쾌한 매력을 뽐냈다. 촬영장에서도 장꾸 매력 폭발하는 그의 모습은 팬들의 웃음꽃을 피웠다.
이후 장민호, 영탁, 임영웅, 이찬원은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를 촬영하기 위해 옷을 갈아입고 분장을 했다. 관료복을 입은 장민호와 영탁은 늠름한 자태를 자랑했다.
두 사람은 함께 대사도 맞춰보며 친 형제 같은 케미를 보여줬다. 이날 네 사람과 붐, 박시후는 간식 차에서 맛있는 떡볶이를 먹으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날 장민호는 "오늘 오랜만에 정도가 아니라 어떤 배역을 받아 연기를 해본 게 처음이다. 중, 고등학교 시절 배우의 꿈을 가지다가 아이돌로 전향했었다. 연기는 나에게 맞지 않다고 생각해 잊고 살았는데, 더 잘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다. 뜻깊었던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해당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장민호 가수님은 가면 갈수록 진국인 분인 것 같다", "민호 오빠 연기를 너무나 잘하더라", "볼수록 매력 짱 모든 게 다 완벽한 준비된 가수입니다"라며 그를 응원하고 칭찬하는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장민호는 TV조선 예능 '뽕숭아학당'에 출연 중이고, MBC 수목드라마 '꼰대인턴' OST '대박 날 테다'를 가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