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홈커밍 특집으로 인교진과 소이현, 윤상현과 메이비 가족이 출연했다.
전날 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홈커밍 특집으로 인교진, 소이현 가족과 윤상현, 메이비 가족이 출연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치원 등원을 앞두고 인교진이 한숨을 쉬었다. 이에 소이현은 "이제 막 간지 1주일 조금 지나서 떨어지기가 조금 어렵다. 제가 가면 괜찮은데 아빠한테는 엄청 운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소은이가 걱정과 달리 울지 않고 유치원에 들어가자 인교진은 "안 울어도 서운한 이 감정은 뭐지?"라며 "자기랑 나 밖에 없는거야"라고 유치원 앞을 떠나지 못하고 집착했다.
이어 집에 돌아와 인교진이 게임에 빠져있자 소이현이 자동 게임 잠금을 설정했다. 게임이 시간제한으로 강제로 종료되고, 인교진은 "하다 하다 이걸 제한해?"라고 말했고, 소이현은 "막혔네"라며 통쾌해했다. 그리고 비밀번호를 풀어야 하는 상황에 인교진은 "시청자도 지겨워해. 사람들이 아직도 컴퓨터 암호 풀었냐고 물어봐. 컴퓨터나 풀어 주던가"라며 불만을 터트렸다. 이후 인교진은 "단순하기 짝이 없다. 결혼기념일"라며 한번에 비밀번호를 풀었다.
이후 인교진이 소이현 몰래 거실에 물감 놀이를 준비했다. 하지만 바닥에 비닐만 깔고, 주변 가구들이 무방비한 모습에 소이현은 이해하지 못했고 패널들도 걱정했다. 이어 인교진이 물감 위에서 넘어져 가구에 물감이 튀고 말았다. 이어 소이현은 "이거 어떡해"라며 비닐이 벗겨진 거실에 "이제 그만 하자 엄마 지금 노란불"라며 경고했다. 하지만 인교진은 거기에서 끝내지 않고, 치약 풍선을 만들어 결국 거품이 폭발해 소이현이 분노를 터트렸다.
윤상현, 메이비 가족이 윤상현의 추억의 장소로 향했다. 편의점에 자리를 잡은 윤상현은 "옛날 얘기 해줄게"라며 가족들에게 분식집 이야기를 하며 추억을 회상했다. 메이비의 "되게 좋은 자리다 여기"라는 말에 윤상현은 "네가 옛날에 와 봤어야 해. 이 동네에 아무것도 없었다. 학생들이 줄을 섰었다"라며 자랑했다. 하지만 추억에 잠긴 윤상현에 비해 지친 아이들이 자리를 이탈했다.
아쉬움을 남기고 윤상현이 가족들을 데리고 '내조의 여왕' 속 슈퍼로 향했다. 윤상현으 11년 전과 똑같은 풍경에 기뻐했다. 그리고 윤상현은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끊임없는 리즈 자랑을 했다. 윤상현은 메이비에게 "여기서 드라마 하나 찍고갈래?"라며 '내조의 여왕'의 한장면을 재연했다.
이후 아이들을 위해 동화마을에 찾아갔다는 윤상현은 아이들에게 선물을 사주고 "아빠 여기서도 촬영했다. 아빠 여기서 촬영할때 리즈 절정이었다"라고 본론을 꺼냈다. 그리고 윤상현과 메이비가 박력 넘치는 거품키스를 보여줬다.
한편 끝난줄 알았던 윤상현의 추억 여행이 계속될 것을 예고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