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정희' 양희은 "김신영이 '어무이'라고 할 때 좋아..마음 속 딸로 삼고 있다"

입력 2020-07-08 13: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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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양희은이 김신영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8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가수 양희은이 출연해 브론즈마우스를 수상한 김신영을 축하했다.

김신영의 첫인상이 어땠느냐는 질문에 양희은은 "실제로는 여의도 MBC에서 처음 봤다. 강호동 씨와 할 때 TV 화면으로 먼저 보다가 너무 뛰어나서 도대체 누굴까 했다. 그런데 실제로 보니 너무 예뻐서 볼을 갖다대고 꼬집고 그랬다"고 회상했다.

'김신영이 oo할 때 좋다'를 주제로 질문이 이어졌다. 이에 양희은은 "'어무이'라고 할 때"라며 "내가 사람 알음이 넓은 사람이 아니고 아이가 없으니까 (김)나영이, 신영이 둘을 내 마음 속에 딸로 삼고 있다. 저도 표현을 못해서 사근사근 가까이 가는 걸 잘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김신영은 "그래서 저도 어무니라는 표현이 먼저 나오는 것 같다. 영자매 되는 거다. 나영이, 신영이"라고 말해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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