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문남매가 군산 양배추 밭에 도착했다.
8일 오후 olive에서 방송된 '식벤져스' 3회에는 양배추 밭에서 겉잎과 양배추를 수확하는 문가영과 문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문가영은 양배추 겉잎이 '1년에 5백톤 버려진다'는 말을 듣고 깜짝 놀랐다. 이어 두 사람은 차에 실려 있던 작업복으로 환복한 후 양배추 밭으로 향했다. 문남매는 몸빼바지와 목장갑, 밀집모자의 '노동 세트'를 입고 양배추 밭에서 수확에 열중했다.
두 사람은 생각보다 부피가 큰 양배추 겉잎과, 무게 미달인 양배추도 채취했다. 문가영은 계장님의 도움으로 쉽게 채취에 성공하는 중이었고, 문빈은 혼자서 고군분투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국내 각지 푸드 로케이션의 남겨진 식재료를 활용해 최고의 셰프 드림팀 군단이 새로운 메뉴를 개발, 선보이는 '제로 웨이스트' 리얼리티 '식벤져스'는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40분 olive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