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미스터트롯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 붐이 번지점프대에 올랐다.
8일 오후에 방송 된 TV조선 '뽕숭아학당'에서는 장민호가 남녀공학에 대한 소망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장민호는 번지대에서 노래 '날 버린 남자'를 불렀다. 붐은 번지를 못할거 같다고 미리 못을 박았다.
영탁, 임영웅, 장민호에 이어 다음 주자는 이찬원이었다. 이찬원은 "이게 뭐가 무섭느냐"며 "아파트 15층이면 다 뛴다"며 허세를 부렸다가 번지대에 올라보니 마음이 바뀐듯 했다.
장민호는 이찬원에게 "한 번에 뛰라"고 말한 뒤에 안전요원이 몸무게를 물어보자 소심하게 "75kg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장민호는 흔들리는 게 왜 그러느냐, 기절한 사람도 있느냐고 안전요원에게 말했다. 이어 장민호는 뛰기 전에 "뽕숭아학당이 남녀공학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붐은 "멋지게 뛰면 내가 교육부에 한 번 들어가서 건의를 해보겠다"고 말했다.
장민호는 번지 후에 엉덩이를 부여 잡고 "앗 내 똥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