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샤이니 태민이 손목 부상으로 컴백을 연기한다.
8일 태민의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태민이 최근 안무 연습 중 넘어져, 우측 손목 부근 골절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병원 통원 치료 중으로, 회복 경과에 따라 컴백 일정을 재조정해 발표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태민은 7월 새 솔로앨범을 발표하기로 예고했던 터. 이는 지난해 2월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 'WANT(원트)' 이후 1년 5개월만에 발매되는 앨범이라 대중 및 팬들의 기대가 뜨거웠다. 하지만 아쉽게도 컴백 일정 조정은 불가피하게 됐다.
한편 태민은 지난 2008년 샤이니 멤버로 데뷔해 솔로활동은 물론 연합 그룹 슈퍼엠 멤버로도 활동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