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출사표' 나나, 구의원들에 따돌림…회식비 117만원 결제

입력 2020-07-09 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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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출사표' 방송캡쳐
KBS2 '출사표'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나나가 구의원들에게 따돌림을 당했다.

9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출사표'에서는 구세라(나나 분)가 구의원들에게 따돌림을 당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식당에서 서공명(박성훈 분)을 만난 구세라는 "나 오늘 환영 회식해"라고 자랑했다. 이어 구세라는 "근데 너 괜찮아? 그러니까 그 조의원님도 계속 마주쳐야 하고"라며 걱정했다. 이에 서공명은 "나한테 조금도 영향력 없다. 그 사람은"라고 답했다.

구세라 이름으로 예약된 회식 장소에 의원들이 아무도 오지 않았다. 이에 구세라는 "설마 다 큰 어르신들이 유치한 작당 모의를 했겠어?"라며 현실을 부정하며 고동찬(오동민 분)에게 전화를 걸었다. 하지만 의원들과 함께 운동을 하던 고동찬은 "자기애는 대단한데 눈치가 없다. 지금까지 안 오면 안 오는 줄 알아야지"라며 전화를 받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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