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노민우와 아야세 하루카의 열애설이 일주일만 재점화 됐다.
9일 일본 연예주간지 프라이데이는"노민우와 아야세 하루카가 열애설을 완전히 부정했지만 이미 두 사람이 도쿄의 한 고기집에서 극비의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해 3월 도쿄 시부야에 위치한 한 고급 고깃집에서 데이트를 즐겼고, 아야세 하루카는 지인으로 보이는 여성과 함께 식당을 찾았다. 노민우는 혼자 택시를 타고 식당을 찾아 2시간 뒤 홀로 귀가했고 5분 후 아야세 하루카도 조용히 나와 주위를 둘러본 뒤 떠났다고.
더불어 이 매체는 오는 10일 발매되는 잡지를 통해 두 사람의 데이트 사진을 공개하겠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앞서 노민우와 아야세 하루카는 지난 1일 한 차례 열애설에 불거졌던 바 있다. 당시 일본 매체 뉴스포스트세븐은 아야세 하루카와 노민우가 군 전역 이후 지난 2018년 7월부터 연애를 시작해 2년 째 열애 중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내일(2일) 두 사람이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고 결혼설까지 제기하기도.
하지만 이에 대해 노민우의 소속사 엠제이드림시스 측은 "아야세 하루카와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다"라고 부인했다. 아야세 하루카 역시 "단순한 친구사이다"라고 해명했고, 열애설은 단순 해프닝으로 종결됐다.
그러나 일주일만 다시 불거진 열애설에 한국, 일본 대중들은 노민우, 아야세 하루카의 관계에 다시금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번에도 양측은 열애설을 부인할지 시선이 모아진다.
한편 노민우는 지난 2004년 밴드 트랙스로 데뷔.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 '파스타'부터 '신의 선물-14일', '검법남녀 시즌2'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아야세 하루카는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백야행', '호타루의 빛', '루키즈', '진', 영화 '히어로', '바닷마을 다이어리' 등에 출연한 일본의 국민 첫사랑 배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