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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위대한 배태랑’ 정형돈, 옥탑방서 먹고 눕는 김용만 폭로

입력 2020-07-14 06: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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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 ‘위대한 배태랑’
JTBC : ‘위대한 배태랑’

[헤럴드POP=최하늘 기자]다이어터들의 중간 점검이 공개됐다.

13일 방송된 JTBC ‘위대한 배태랑’에서는 멤버들의 다이어트 중간보고가 전해졌다.

92.4kg에서 84.5kg으로 약 8kg를 감량했고 체지방량이 3% 줄어든 모습을 보였다. 팀닥터는 “원래 운동을 하셨기 때문에 근육량이 많다 이대로만 하면 좋을 것 같다”는 고무적인 말을 전했다. 자전거, 테니스 등으로 꾸준히 관리 해 온 정형돈 역시 6주 만에 7.5kg을 감량했다. 체지방 역시 2%가량 줄었다. 팀닥터는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는 속도가 조금 빠르다 운동은 그대로 하시고 지금처럼 드시거나 조금 더 드셔도 된다”고 말했다. 현주엽은 4.7kg를 감랑했지만 체지방량이 그대로인 것으로 드러나면서 고개를 숙였다. 하루에 4시간 씩 운동을 한다는 정호영은 7.2kg 감량에 성공했고 체지방 역시 2.7% 떨어지면서 푸쉬업을 할 수 있게 됐다며 웃었다. 간식을 끊지 못해 고생하던 김호중은 2.5kg 감량하면서 가장 적은 감량을 기록했다. 김용만 역시 5kg을 감량했지만 체지방은 그대로였다.

한편 정형돈은 김용만과 함께 방송 녹화하던 김용만이 다이어트 중에도 고칼로리의 음식을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 거울을 통해 몰래 찍던 정형돈은 김용만의 식사와 간식 먹는 모습을 제작진에게 전달했다. 이를 지켜보던 송은이는 “보쌈 먹고 과일 먹고 언제 뺄래? 형돈이는 저염 셰이크 하나 먹고 있다”며 핀잔을 줬고 김용만은 “내가 알아서 뺄 거야”라며 먹고 바로 누워 손을 내젓는 모습을 모여 웃음을 자아냈다. 팀 닥터는 정해진 범위 안에서 음식을 먹어야 한다면서 “사람이 먹을 수도 있지 하다보면 다이어트에 실패한다”고 조언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다이어트를 위해 산 속에 위치한 절에 입소해 템플스테이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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