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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반바지 유행"..성훈, 한혜연 표 남친룩 완벽 소화→커플룩 도전

입력 2020-07-14 16:5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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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훈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성훈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한혜연이 성훈을 위한 여름 코디를 해줬다.

지난 3일 성훈의 유튜브 채널에는 '한혜연♥성훈 몸매 낭비 남친몬 메이크오버해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성훈은 하얀색 린넨 셔츠에 청 반바지를 찰떡같이 소화하며 한혜연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혜연은 "린넨 셔츠는 살짝 구겨진 맛으로 입는 것이다"라며 옷깃에 자연스럽게 손으로 구김을 넣어줬다.

이어 성훈은 반려견 양희와 함께 산책 갈 때 입기 좋은 트레이닝 복으로 갈아입었다. 성훈은 그레이 컬러의 반팔과 민트색 반바지를 입고 상큼하면서 발랄한 매력을 자랑했다.

성훈은 "이 정도는 부담 없이 입을 수 있을 것 같다"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혜연은 "낮에 한강에서 데이트할 때 입기 좋은 옷도 추천해 주겠다"라며 PK 셔츠와 노란색 반바지를 골랐다.

이에 성훈은 "바지가 너무 튀는 것 같다"라며 부담스러워했지만 한혜연의 "남자들에게 입혀보고 싶은 마린 룩 같은 옷이다. 너무 예쁠 것 같다"라는 말에 용기를 가지고 도전했다.

우월한 피지컬로 모든 콘셉트의 옷을 소화하는 성훈의 자태는 구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혜연은 "요새 반바지 슈트가 트렌드가 되면서 이런 반바지도 유행이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한혜연은 성훈에게 "여태까지 입었던 옷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옷이 뭐냐"라고 물었고, 성훈은 "파스텔 트레이닝, 린넨과 청 반바지 다 마음에 들었다. 한강 룩도 좋았다"라고 답했다.

끝으로 한혜연은 "마지막으로 센 거 하나. 놀러 가서 입는 옷"이라며 "화려한 노란색 의상을 건넸다. 성훈이 부담스러워하자 한혜연은 상의와 하의 둘 중에 하나만 고르라고 했고 성훈은 "나 같으면 이 반바지에 상의를 입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하며 쿨하면서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성훈은 반바지를 입고 한혜연의 상의를 입어 즉석에서 귀여운 커플룩을 탄생 시켰다. 한혜연은 "한 벌로 사는 옷들은 크로스 코디가 가능하다"라고 전했고, 성훈 역시 "커플티를 해본 적도 없고 앞으로도 안 입을 것 같지만 이런 코디는 괜찮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성훈은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이고 한혜연은 웹예능 '빵지순례'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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