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혜성 전 아나운서의 밝은 근황이 전해졌다.
14일 이혜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른 새벽 산양유 짜시는 동안 아기염소 밥주기 도와드리기. 건강하게 자라라"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젖병을 이용해 아기 염소들에게 먹이를 먹여주는 이혜성의 모습이 담겼다. 퇴사 후에도 변함 없이 청순한 미모가 돋보여 그 근황에 반가움이 모이고 있다. 공개 열애 중인 전현무 역시 해당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며 굳건한 애정전선을 과시했다.
이혜성이 KBS를 퇴사한 이후 향후 행보에 관심이 집중됐던 만큼 SNS에 올리는 게시물까지 주목 받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얼굴이 드러난 근황 사진을 업로드한 것은 퇴사설이 불거진 이후로 처음이라 더욱 관심이 쏠린다.
이혜성이 KBS 측에 퇴사 의사를 전달했다는 소식이 알려진 것은 지난 5월. 이후 그는 KBS에서 맡고 있던 프로그램 및 라디오 등에서 하차했으며 같은 달 31일 KBS 측은 "이혜성이 31일부로 면직 처리된다"고 밝힌 바 있다.
다만 이혜성이 KBS를 떠나는 배경은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갑작스러운 퇴사 소식과 더불어 당시 연인인 전현무와 동반 봉사를 다녀온 사실이 알려지면서 곧 결혼을 앞둔 것 아니냐는 추측도 불거졌으나 전현무의 소속사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결혼설을 일축하기도 했다.
패기 가득한 KBS 막내 아나운서에서 방송인 전현무의 공개 연인으로도 연일 화제의 중심에 있는 이혜성. KBS를 떠난 그가 과연 향후 어떤 행보로 대중과 만날지 팬들의 관심이 모인다.
한편 1992년생인 이혜성은 지난 2016년 KBS 43기 공채 아나운서로 KBS에 입사했다. 지난해 11월부터 15살 차이를 극복하고 전현무와 공개 열애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