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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끝이 있기에 최선 다해"‥'컴백' 원더나인, 시한부 그룹의 마지막 진심

입력 2020-07-16 16: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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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나인/사진=민선유기자
원더나인/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원더나인이 끝을 앞두고 마지막 각오를 보여준다.

16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원더나인 세 번째 미니앨범 'Turn Over'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원더나인은 8개월 만에 컴백하며 그간의 공백기와 앞으로의 각오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김태우는 오랜만의 컴백 소감으로 "8개월 만에 컴백하게 됐다. 다같이 서는 무대를 위해 열심히 준비했고, 기다려주신 팬분들께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승환은 "공백기 동안 개인별 실력을 늘리기 위해 연습하고 노력했다. 저같은 경우는 피아노에 관심이 생겼다. 나중에 곡을 쓸 때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세 번째 미니앨범 'Turn Over'는 사랑을 위해 악역도 마다치 않는 원더나인의 거부할 수 없는 치명적인 반전 매력과 사랑 앞에 만능으로 변신해 꼭 차지하고야 말겠다는 원더나인만의 직진 사랑법이 담겼다.

원더나인/사진=민선유기자
원더나인/사진=민선유기자

그 중 타이틀곡 '배드 가이'는 파워풀한 비트와 날카로운 신스 사운드가 대화하듯 어우러진 곡으로, 사랑하는 이를 위해 어둠으로도 갈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전도염은 "이번 콘셉트는 치명적인 섹시함이다. 표정 등 연습하면서 열심히 연습했다"라고 말했고, 박성원은 "개인적으로 저를 성장하게 해준 앨범"이라고 말했다.

사실상 원더나인은 시한부 그룹으로 계약 종료 전 활동이다. 전도염은 "무대 하나하나에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라고 말했고, 김태우는 "각자 회사로 돌아가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끝으로 원더나인은 "우너더랜드 팬들과 함께할 시간이 짧지만, 행복한 추억으로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원더나인의 '배드 가이'는 오늘(16일) 오후 6시에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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