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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아내의 맛' 김세진♥진혜지, 선수&유소년팀 배구 경기→희쓴 부부, '생물 연기' 도전기

입력 2020-07-14 23:5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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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쳐
사진=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이영원 기자]세 부부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14일 오후 tv조선에서 방송된 '아내의 맛' 106회에는 김세진♥진혜지, 희쓴 부부, 함진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첫 번째로 등장한 김세진♥진혜지 부부는 배구 선수들과 함께 학교 배구부를 찾았다. 이들은 학생들과 팀을 나눠 경기를 진행했다. 김세진은 "YB팀 친구들이 얼굴도 잘생기고, 현역이라 너무 잘한다"며 학생들이 OB팀으로 오지 않을 것을 걱정했다. 팀 선정 결과, OB팀에는 학생들이 11명 몰렸다. 반전의 투표 결과였다. 경기는 10점, 피자와 치킨 내기였다.

두 팀은 팽팽한 경기를 이어갔다. 이어 휴식을 겸한 작전 타임이 이어졌다. 두 팀은 같은 작전 타임에도 OB팀과 YB팀은 다른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이어 경기가 재개됐고, 선배들은 후배 선수들의 기량에 깜짝 놀랐다. 팽팽한 경기 끝에 승리는 YB팀에게 돌아갔다. 이후 두 팀은 치킨과 피자 파티를 즐겼다.

이어 두 번째로는 희쓴 부부의 일상이 담겼다. 홍현희는 아침부터 고기 구울 준비를 했다. 홍현희는 제이쓴에게 끊임없는 상황극 연기를 펼쳤다. 제이쓴은 "홍현희씨 같은 경우는, 오프(촬영 안할 때)일 때 더 시끄럽다"고 말했다. 홍현희는 운동을 하라는 이휘재의 말에 "그건 싫어요"라고 대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홍현희는 하고 싶은 역에 대해 "나는 멜로 주인공을 하고싶다. '가을동화'의 은서역 같은 걸 하고 싶다"며 급 성대모사를 선보였다. 이어 홍현희는 제이쓴의 도움을 받아 상황극 연기를 이어갔다. 이후 두 사람은 '모션 디렉터 1호' 김흥래를 찾아갔다. 홍현희는 "다양한 생물 역할을 연출해주시는 분이다"라고 말했고, 이하정은 "한국의 앤디 서키스네요"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두 사람은 김흥래에게 '생물 연기'를 배웠다. 이어 'K-좀비 연기'에 도전하며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두 사람은 박준금과 함께 저녁 식사를 했다.

마지막으로 함소원♥진화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함소원은 딸 혜정이가 어린이집에서 다른 친구를 깨물었다는 전화를 받았다. 함소원은 재발한 사고에 "죄송하다"며 사과했다. 두 사람은 딸 혜정이와 함께 '육아 호랑이' 오은영 박사를 찾아가 상담을 받았다.

이후 함진 부부는 마마와 함께 딸 혜정을 위한 영어 유치원과 발레 유치원을 놓고 고민했다.

대한민국 셀러브리티 부부들이 식탁에서 '소확행(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작지만 확실하게 실현 가능한 행복)' 라이프를 찾는 콘셉트의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tv조선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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