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신용재와 솔지가 새 앨범으로 돌아왔다.
16일 MBC라디오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가수 신용재와 솔지가 출연했다.
이날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와 새둥지를 튼 솔지는 "큰 회사와 또 계약을 했다. 노을, 거미 선배님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김신영의 "배우 전문 회사라 그런지 가수를 귀하게 여긴다는 말이 있다"는 질문에는 "귀하게 생각해주시는 것 같기는 하다. 스킨십이 아직 많지는 않았는데 들어가자마자 바로 앨범이 나오게 됐다"고 공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신영은 솔지에 "이번에 첫 솔로앨범을 발표했다. 솔지는 작곡가들이 욕심내는 보컬이다. 많은 노래가 들어오지 않았냐"고 물었다. 그러자 솔지는 "걸그룹에서 솔로를 하면서 장르가 바뀌니까 곡이 많이 들어왔다. 회사랑 많이 고민했는데 곡이 그래도 딱 바로 정해졌다"고 말했다.
데뷔 12년만 처음으로 솔로 정규앨범을 발표하게 된 신용재는 "데뷔 12년만 첫 정규앨범이다. 신곡까지 합하면 10곡이다. 사실 제가 포맨으로는 정규를 몇장 냈었는데 혼자 준비하다보니까 솔로 정규는 처음이구나 싶더라. 그때부터 갑자기 소중해지면서 더 잘 만들고 싶어졌다"며 "사실 회사에서 곡도 많이 수급해주셨다. 100곡도 넘게 들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최근 신용재가 중학생들 앞에서 회사원인 척 속이고 노래 부르는 유튜브 영상이 화제에 올랐다. 480만 뷰를 돌파했다고. 신용재는 "노래방에서 중학생들 앞에서 회사원인 척 노래를 부르는 영상이 있었다. 포맨을 모른다고 했을 때 많은 분들이 설정 아니냐고 댓글 달아주셨는데 진짜 설정 아니고 네 분 다 몰랐다"고 해명했다.
마지막으로 신용재는 "오랜만에 앨범 내고 돌아왔는데 많이 들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영상 라이브를 많이 보여드릴 것 같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 항상 건강하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솔지는 "팬분들과 가까이서 스킨십하는 기회가 적긴 했지만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시작인만큼 좋은 노래 많이 들려드리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