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박하나와 고세원이 강성민에게 친권포기각서를 받아냈다.
14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에서는 차은동(박하나 분) 강태인(고세원 분)이 최준혁(강성민 분)에게 친권포기각서를 받아낸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친권 포기 각서를 쓰는 최준혁에 차은동은 "이 시간 이후로 당신은 은찬이한테 아무 권리 없다. 당장 오혜원 불러요. 당신 아버지 하나로 끝내면 안된다"라며 떠나려는 최준혁을 붙잡았다. 이어 강태인은 "회장님과 내 아버지 심장 조작권 너 오혜원(박영린 분) 그리고 최영국(송민형 분) 셋이 꾸민 내용 그대로 작성해"라며 진술서를 작성하라고 말했다.
최준혁은 "네들 오늘 이 자리 만든 진짜 이유가"라고 말했고, 강태인과 차은동은 "7년전 세 사람이 한광훈 회장과 강일섭 환자에 어떤 비리를 저질렀는지 작성하라고, 단순한 수술비리로 끝날일 아니다"라며 한지훈 납치건으로 압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