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채정안, 박성호, 케이윌, 김우석이 출연했다.
전날 1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채정안, 박성호, 케이윌, 김우석이 출연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채정안, 박성호, 케이윌, 김우석이 출연했다. 박성호는 "개콘 없어져서 나왔다. 직장이 사라졌다. 좀 슬픈 얘기다. 중심에 있었는데 한순간에 없어지고 나서 어떤 무대라도 서야한다고 생가하고 '가요무대'에 서야겠다고 생각했다. 요들로 가요무대에 초대됐다"라며 요들로 가요무대에 진출했다고 알렸다.
박성호는 최근 눈물 관리에 실패했다며 "제가 사석이나 남들이 있는데서는 잘 안 운다. 개그 콘서트 마지막 녹화를 하고 리허설부터 울컥했다. 그날따라 후배들이 너무 잘하는 모습이 애처롭고, 후배들이 감사패를 준비해줬다. 거기서 준형이 김대희 세명이 감사패를 받는데 정말 안 울 수가 없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5년 만에 첫 정산을 받았다는 김우석은 " 처음으로 정산을 받고 플렉스를 하고 싶더라 제가 해산물을 되게 좋아한다. 그래서 복어 2인분을 시켜서 먹었는데 그게 제일 크게썼던 플렉스인거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우석은 뿌듯한 플렉스가 있다며 "빚이 있었는데 정산 일부로 부모님 빚을 다 갚았다. 1억 정도 됐는데 갚아드렸다"라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김우석은 슈퍼스타K 촬영장에서 캐스팅이 됐다며 "원래 바리스타를 꿈꾸며 자퇴를 했었다. 전단지 아르바이트를 하러 갔는데 처음에는 누가 불러서 명함을 주길래 사기인줄 알았다. JYP에서 처음에 캐스팅을 받았다. 부모님이 걱정에 오디션을 봤는데 춤도 노래도 못하는 상태여서 한달 뒤에 다시 보다고 하더라. TOP미디어에 캐스팅됐다"라고 캐스팅 비하인드를 밝혔다.
채정안은 "예능에 노출이 안 됐을 때 매번 들어오는 역할에 제한이 있었다. 그 역할만 하다보니까 패턴이 생겼다. 그래서 재미가 없다. 저는 자유로운 역할을 소망하고 있다. 회사에서는 예능을 반대했다. 예능을 했는데 저는 지상파를 나오니까 자유롭지가 않더라. 제가 욕을 하는 것도 아닌데. 그래서 개인 채널을 개설했다"라고 밝혔다.
또 채정안은 인생작 '커피프린스 1호점'에 "그 당시에 제가 깊은 이별을 했을때라 몇번 거절을 했는데 감독님이 만나고 싶다고 하셨다. 그래서 도망 다녔었다. 나중에 감독님은 저의 힘빠진 모습이 마음에 드신거다. 고통을 일하면서 해결해보자 라는 생각에 들어갔는데 그게 인생작이 됐다"라며 비하인드를 밝혔다.
케이윌은 "코로나가 와서 콘서트 4개가 취소가 됏다. 긴장이 풀리고 먹기 시작되니까 확찐자가 돼서 16kg이 늘었다. 그댸보다는 10kg을 뺀 상태다. 사실 저는 사람들이 빠져도 잘 모르고 쪄도 잘 모른다"라며 근황을 밝혔다. 이어 케이윌은 "운동하러 가기도 힘들어서 자전거를 하나 샀는데 어딜가도 자전거를 타기 시작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케이윌은 "SNS를 중단했었다. 어느날 집을 두시간 비워놓은 사이 집에 불이 났다. 고양이를 찾으러 세번이나 들어갔는데 못 찾고 저는 119 구조대원들한테 구조 됐다. 그 아이를 안고 태어나서 그렇게 울어 본적이 없는거 같다. 고양이 얘기를 하고 싶지 않아서 얘기를 안했는데 고양이 선물이 80%가 들어왔다. 잊을만하면 생각나게 하는 경우가 많았다"라며 말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