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혜 기자]가수 솔지가 복면가왕에 대한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14일 방송된 MBC FM4U '두 시의 데이트'에서는 가수 솔지가 출연했다.
안영미는 "뮤지와 솔지 씨가 인연이 있다고 들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에 솔지는 "복면가왕에 출연해 5연승을 했다. 6연승에 도전할 때 뮤지를 만났다"고 말했다. 뮤지는 "5연승 했으면 많이 지칠 때라 내가 뒤를 한 대 때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솔지가 피곤한 틈을 타 가왕이 됐다"고 덧붙였다.
또한, 뮤지는 "솔지의 소속사 대표님과도 인연이 있어 어제 술 한 잔을 했다"고 말하며 "솔지가 나온다고 했더니 잘 부탁드린다고 했다. 굉장히 아끼더라"라고 말했다. 솔지는 "나도 대표님 뵙기가 힘들다. 대표님 감사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안영미는 "솔지 씨의 이번 신곡이 많이 높더라"라고 말했다.
솔지는 "오늘따라 비가 와서 그런가 봐라는 곡이다. 가사가 솔직하고 절제된 느낌이 많이 담겨 있어 애절하지만 소프트한 느낌이 강점인 곡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원래 장마시즌에 내려고 날씨를 매번 확인했다. 발매하는 날 폭우가 온다고 해서 기대했는데 당일 쨍쨍했다"라고 밝혔다.
뮤지는 "그 날만 빼고 비가 오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