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파비앙이 역사 공부에 BTS 진을 소환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준비하는 파비앙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파비앙은 단어의 글자를 따 이야기를 만드는 창의적인 암기법을 공개했다. 그는 "BTS 진이 진흥왕이 되겠지. 진이 태권도, 한국사, 등산을 좋아하고 한강 근처 산다"며 진흥왕의 업적을 공부했다.
이어 그는 "태권도 좋아하니까 화랑도, 국사도 좋아하니까 국사편찬, 등산 좋아하니까 북한산 순수비, 한강 근처 사니까 한강 유역 차지했다"고 암기법을 만들었다. 공부를 끝낸 파비앙은 "이건 잘 외워진다. 역시 BTS"라며 팬심을 드러냈다.
한국에 처음 와본 외국인 친구들의 리얼한 '한국 여행기'를 통해 '여행' 그대로의 보는 즐거움과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재미까지 동시에 선사하는 '신개념 국내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MBC 에브리원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