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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아이유 "'이 지금', 오마이걸에게 주고파 쓴 곡"..효정X승희 감동

입력 2020-07-18 16: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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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담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이담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아이유가 '이 지금'은 오마이걸을 위해 쓴 가사였다고 밝혔다.

17일 아이유의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옴망진창 팬미팅'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아이유와 효정, 승희는 화채를 만들어 먹으며 이야기를 나눴다. 아이유는 "두 분이 저에게 궁금한 질문이 있다고 해서 그걸 답하는 시간을 가져보겠다"라고 말했다.

첫 번째 질문은 "아이유팀에 들어가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였고, 아이유는 "인연이 중요한 것 같다. 어쩌다가 인연이 닿았는데 인간적인 결이 맞으면 함께하게 된다"라고 답했다.

이어 소주 광고 팁도 "원래 안 알려주는건데 오마이걸이니까 알려준다"라며 "법이 개정되면서 해서는 안 되는 것들이 생겼다. 너무 맛있게 먹어도 안 된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아이유는 오마이걸에게 어울릴 것 같은 아이유의 곡으로 '이 지금'을 꼽으며 "사실 오마이걸에게 주고 싶은 마음에 쓴 가사가 '이지금'이었다"라고 밝혀 효정과 승희를 깜짝 놀라게 했다.

아이유는 "제가 부르기에는 약간 너무 통통 튀는 느낌이 있는데 그런 가사를 쓰고 싶어서 모델을 정했다. 그게 오마이걸이었다. 기회가 되면 오마이걸에게 주고 싶었다"라고 말해 효정과 승희를 감동케했다.

효정은 아이유에게 "밥 한 끼 하고 싶은데 좋아하는 음식이 있냐"라고 물었다. 아이유는 "효정 씨가 직접 해주시는 거냐"라고 물었고, 효정은 "얼마든지 해드릴 수 있다. 오므라이스와 떡볶이를 만들어드리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아이유는 "밥과 떡을 함께하는 건 정말 배우신 분이다. 제가 한번 가도록 하겠다"라고 말해 효정의 웃음꽃을 피웠다.

끝으로 아이유와 효정, 승희는 취향 테스트를 했고 아이유와 승희의 취향이 잘 맞자 효정은 질투의 눈빛을 보내며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아이유는 "이렇게 잘 맞는데 팀을 안할수가 없지 않냐"라고 전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세 사람은 귀엽고 유쾌한 케미로 많은 팬들로 하여금 흐뭇한 엄마 미소를 짓게 했다. 이번 '집콕시그널'을 통해 아이유와 오마이걸은 찰떡 같은 호흡을 보여줬고, 팬들은 두 아티스트의 콜라보를 염원했다.

한편 아이유는 최근 Mnet 예능 'I-LAND'의 OST 'Into the I-LAND'를 발매했고, 오마이걸은 '살짝 설렜어'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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