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놀면 뭐하니?' 유재석, 비가 아빠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지난 1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데뷔를 일주일 앞둔 싹쓰리 유두래곤(유재석), 린다G(이효리), 비룡(비, 정지훈)의 '다시 여기 바닷가' 뮤직비디오 촬영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 비는 뮤직비디오 촬영을 하면서 잠깐 쉬는 동안 근황을 주고받은 가운데 유재석은 비에게 "어제 뭐했어?"라고 물었고, 비는 "저 일했습니다"고 답했다.
이어 비는 "녹음하는 게 있어서.."라고 설명했고, 유재석은 "아, 너 노래 곧 나오지?"라고 확인했다.
그러자 비는 "형은 거의 일 아니면 운동 아니면 집이시잖아요. 애들이 진짜 좋아하겠다, 형"이라고 감탄하며 "지호는 이제?"라고 유재석 아들의 나이를 궁금해 했다. 유재석은 초등학생 4학년이라고 알렸다.
고개를 끄덕이던 비는 "아무래도 딸이 애교가 많죠?"라고 질문을 던졌고, 유재석은 "확실히 그런 것 같애. 나은이는 이제 두 돌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비는 "그럼 말하겠다. 난 큰 애가 3살인데 자기 표현을 다 하더라"라고 전했고, 유재석은 "3살이면 하지. 다 하지"라고 공감했다.
이처럼 유재석, 비가 싹쓰리이기 전 아빠로서 아이들 관련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되자 시청자들은 친근하다면서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