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구혜선이 안재현과 합의 이혼한 가운데, 피아노 앨범으로 복귀한다는 소식으로 응원을 받고 있다.
16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앞으로의 활동 계획에 대해 알렸다. 구혜선은 "피아노 뉴에이지 앨범 '숨3'로 복귀할 예정이다. 잘 만들어보겠다!"라고 글을 남겼다.
구혜선이 글과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최인영 음악감독이 있었다. 최인영 음악감독은 과거 구혜선과 함께 영화 '다우더' 작업한 적 있으며, 이번에 다시 뉴에이지 앨범 '숨3'로 호흡을 맞추게 됐다. 구혜선이 이혼 후 보인 첫 행보는 피아노 앨범이었다.
앞서 지난 15일 서울가정법원 가사12단독(김수정 부장판사)에서 구혜선, 안재현의 이혼 청구 소송 첫 조정기일이 열렸다. 이날 구혜선, 안재현 대신 법률 대리인이 출석했으며 조정은 성립됐다.
당시 양측은 "안재현과 구혜선은 2020년 7월 15일 이혼조정에 합의했다. 둘은 각자의 길을 걸을 것이며,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기로 했다. 그동안 두 사람의 개인적인 문제로 대중에게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라고 밝혔다.
구혜선은 안재현과 합의 이혼 후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감을 남기기도 했다. 구혜선은 셀카 사진과 함께 "다시 파이팅 넘치는 삶으로^^"라고 글을 남기며 새로운 마음가짐을 전했다.
과거와 달리 밝고 희망찬 구혜선의 모습에 대중들은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뿐만 아니라, 합의 이혼 하루 만에 새로운 활동 계획을 알리며 다시 열일 행보를 이어갈 구혜선의 모습에 연일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구혜선과 안재현은 지난해 8월 불화 끝에 이혼소송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