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생일을 맞은 배우 김우빈의 행복한 생일파티 현장이 공개됐다.
16일 김우빈의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Happy Birthday Woobin #우리우빈이하고픈거다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우빈은 소속사 식구들로부터 생일 축하를 받은 듯 "HBD WB"이라고 적힌 풍선 장식을 배경으로 케이크를 든 채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케이크에도 마찬가지로 "우리 우빈이 하고픈거 다해 -에이엠 식구"라는 따뜻한 축하글이 적혀 있어 흐뭇함을 한층 더했다.
앞서 올해 2월 김우빈은 8년간 몸담았던 전 소속사 싸이더스 HQ와 계약을 종료하고 연인인 신민아가 속한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로 향했다. 공개 연애 중인 두 사람이 한솥밥을 먹게 되면서 일도 사랑도 함께하게 되며 소식이 전해졌을 당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우빈과 신민아는 지난 2015년 한 의류 광고를 통해 인연을 맺고 연예계 대표 공개연애 커플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2017년 김우빈이 비인두암 진단을 받은 뒤 치료에 전념하기 위해 활동을 중단하면서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지만 투병 기간에도 두 사람은 변함 없이 굳건한 사랑을 보여주면서 응원 받았다.
마침내 완치 판정을 받은 김우빈은 지난해 11월 약 2년 6개월의 공백을 깨고 '제40회 청룡영화상'에서 시상자로 무대에 올라 반가움을 자아냈다. 이후 팬미팅을 열고 팬들과 만나거나 MBC 창사특집다큐 ''휴머니멀' 내레이션에 참여하는 등 본격적으로 활동 재개에 나섰다.
뿐만 아니라 지난 2월부터는 연인인 배우 신민아의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새출발을 하게 된 것. 소속사 식구들과 함께 행복한 생일을 맞은 현장이 공개된 가운데 그의 건강한 근황과 신민아와 5년째 굳건한 사랑에도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김우빈은 지난 2008년 모델로 데뷔해 KBS 스페셜 '화이트 크리스마스', 드라마 '신사의 품격', '상속자들', '학교 2013', 영화 '친구2'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현재 최동훈 감독의 신작 '외계인'(가제)으로 스크린 복귀를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