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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아이랜드' 보컬&댄스 '총대 유닛' 데스트... 치열한 유닛 멤버 선발전

입력 2020-07-18 06: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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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쳐
사진=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이영원 기자]'총대 유닛' 멤버 선발전이 펼쳐졌다.

17일 오후 Mnet에서 방송된 '아이랜드' 4회에는 세 번째 테스트를 위해 '총대 유닛'을 선정하는 연습생들의 모습이 담겼다.

니키는 "전체적으로 높은 실력을 가진 친구들이 많은 것 같아서, 진짜 걱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이랜드의 보컬 곡은 BTS의 'Butterfly'였다. 최세온은 "확실히 자신이 있다"고 말했고, 정재범은 "하고 싶지만 총대를 멘다는 점이 어렵고 걱정된다"고 말했다. 그라운더의 보컬은 BTS의 'Save ME'였다.

아이랜드의 댄스 곡은 비의 'RAINISM', 다이나믹듀오의 '새끈해', GD의 'ONE OF A KIND'였다. 그라운드의 댄스 곡은 H.O.T.의 '전사의 후예', X-Teen의 '반전', GD의 'ONE OF A KIND'였다. 'ONE OF A KIND'는 창작 안무가 필요한 곡이었다.

박성훈은 "저는 재범이형, 건우형, 희승이형 추천한다"고 말했다. 이건우는 "맡겨 주신다면, 정말 잘 해낼 자신 있다"고 말했다. 멤버들은 이건우의 자신감을 믿어줬다. 이희승은 "제가 가지고 있는 역량만큼, 잘하면 좋은 결과 있을거라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보컬 총대는 이건우와 이희승으로 결정됐다.

제이는 "스트릿 댄스면, 진짜 솔직히 제가 자신있다"고 간절함을 드러냈다. 이어 아이랜더 전원은 케이를 추천했고, 제이와 케이가 댄스 총대로 선정됐다. 남은 자리는 한 자리였다. 케이는 "그래도 여러 장르를 해야되니까, 정원이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박성훈은 "저도 하고 싶은 마음은 있었는데, 욕심을 부려서 자리를 뺏고 싶지는 않다"고 말했다. 제이와 케이, 양정원이 댄스 총대로 결정됐다.

한편, 그라운더들도 총대를 정하기에 한창이었다. 그라운더들은 니키와 니콜라스를 댄스 총대로 뽑았다. 이어 남은 한자리에 지원한 타키와 최재호는 프리스타일 댄스를 선보였다. 최재호는 "진짜 이겨서, 같이 충원되고 싶다"고 말했다. 댄스 총대는 니키와 니콜라스, 최재호로 결정됐다.

다음날, 각 유닛들은 연습에 열중했다. 두 팀은 중간 점검 이후로 멤버 변동을 겪었다. 아이랜드 보컬 유닛은 이건우와 이희승으로 변동이 없었지만, 댄스 유닛은 케이와 양정원, 박성훈으로 변동됐다. 그라운더 보컬 유닛은 김선우와 다니엘로 결정됐고, 댄스는 니키, 니콜라스, 최재호로 최종 결정됐다.

전 세계가 지켜보는 생존게임.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던 미지의 공간에서 펼쳐지는 숨 막히는 게임 속, 끝까지 살아남을 운명의 주인공을 가리는 'I-LAND(아이랜드)'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mnet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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