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컬투쇼, 정은지 "'나문희' 선생님과 모녀 캐미 느끼고 싶다..막둥이 역할 희망"(종합)

입력 2020-07-21 15:5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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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캡처
'컬투쇼' 캡처

[헤럴드POP=김은혜 기자]정은지가 배우 나문희와 모녀 캐미를 느끼고 싶다고 밝혔다.

2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에이핑크의 메인보컬이자 솔로 가수 정은지가 출연했다.

정은지는 "그동안 솔로 앨범에 관해 대중들이 성대 낭비를 하지 않느냐, 소리 지르지 않느냐고 해서 이번 앨범에서는 마음껏 질렀다"고 말했다.

이어 솔로 앨범 타이틀곡 'AWay'에 대해 "여름에 지치고 숨 막힐 때 들으면 좋은 노래다. 어딘가로 떠날 때 들으면 청량함을 느낄 수 있다"고 말하며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또한, 선우정아와 10CM 등 실력파 뮤지션 분들이 많이 참여해주셨다. 총 6곡이 수록되어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정은지는 "라디오 디제이를 하면서 사연을 듣고 메모를 많이 한다. '나만 이런 생각을 하는 게 아니구나'라는 생각을 자주 한다. 어쩌면 청취자들이 공동작사로 들어가야 하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김태균은 "정은지는 정말 바쁘다. 걸 그룹 에이핑크, 디제이, 연기자, 작사, 작곡을 다 하고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유민상은 "뮤지컬이나 연극 같은 공연도 좋을 것 같다"라고 말하자 정은지는 "마침 9월에 뮤지컬을 한다. 곧 연습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어 "젊을 때 고생하고 나중에 편하게 쉬자는 마음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정은지는 'AWay'를 라이브로 선보였다. 김태균은 "운전할 때나 대중교통 탈 때 들으면 정말 좋을 것 같다"고 극찬했다.

정은지는 "나문희 선생님과 모녀 캐미를 느끼고 싶다"고 밝히며 "'디어 마이 프렌즈'라는 드라마가 인생 드라마다. 보면서 참 많이 울었다"고 털어놨다. "막둥이 역할로 선생님과 함께 해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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