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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편의점 샛별이' 김유정, 지창욱에 10년 짝사랑 '고백'

입력 2020-07-19 06: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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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편의점 샛별이' 방송캡쳐
SBS '편의점 샛별이'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유정이 지창욱에게 10년 짝사랑을 고백했다.

전날 18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에서는 정샛별(김유정 분)이 최대현(지창욱 분)에게 10년 짝사랑을 고백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연주(한선화 분)가 최대현에게 이별을 통보하고, 조승준(도상우 분)과 함께 자리를 떠났다. 이후 최대현은 유연주가 회사 2대 주주 딸로 이사가 됐다는 소식을 듣고 유연주 집으로 찾아갔다. 최대현은 "우리 서로한테 진실하자. 그거 다 나한테만 해당되는 조건이었나? 회사 2대 주주 딸이었던거 왜 나한테 말 안했어?"라고 물었고, 유연주는 "이제와서 그게 뭐가 중요해 날 기만해놓고 말로는 늘 아니라고 그래놓고 알바애랑 엮였었잖아"라고 반박했다.

이어 최대현이 아버지 최용필(이병준 분)이 김혜자의 운전기사로 일하는 것을 알게됐다. 최대현은 유연주에게 "나한테는 똥을 뿌려도 되는데 인간적으로 가족은 그냥 둬야 되는거 아니야? 헤어지는건 헤어지는건데 뭘 더 증명하고 싶어서 이렇게까지 하는 건데?"라며 폭발했다. 이에 유연주는 "솔직히 억울해 대현씨한테 그렇게 자주 일어났던 오해 상황이 나한테 벌어지는거다"라고 답했고, 최대현은 "내가 그동안 연주씨를 잘 몰랐나보다"라며 실망했다. 이후 김혜자(견미리 분)와 보험 계약을 한 공분희(김선영 분)가 보험여왕이 됐다. 그리고 취직했다고 기뻐했던 최용필은 김혜자에게 소심한 복수를 하고 일을 관뒀다.

강지욱(김민규 분) 집에서 나와 어디로 갈지 고민하던 정샛별은 최대현의 "야 정샛별 너 왜 우리 엄마 속 썩여 너 왜 집에 안 들어오냐고 걱정하시니까 빨리 들어와"라는 연락에 기뻐하며 최대현 집으로 향했다. 이어 정샛별은 공분희의 "가족이 안 들어오는데 어떻게 잠을 자냐. 내가 네 보호자다"라는 말에 눈물을 터트렸다.

한달식(음문석 분)은 편의점에 찾아온 정샛별에게 "대현이 마음 정리 하러갔다. 여친한테 차여서"라고 알렸다. 이에 정샛별은 "점장님이 헤어졌다고요? 어떻게 마음 진짜 아프시겠다"라며 기뻐했다. 이어 정샛별이 최대현이 있는 바다로 찾아갔다.

이후 술에 취한 최대현이 정샛별을 유연주로 착각하고 "나 다 버리러 왔다. 그런 이유로 헤어지는 것보다. 그런 방식으로 헤어지는게 더 가슴이 아프다. 우리 가족"라며 울음을 터트렸다. 술에 취한 최대현에 정샛별은 "내가 미쳤지 10년이나 이런 사람을 짝사랑하다니. 나 돌아갈래. 내 청춘 돌려줘"라며 "점장님 제가 언제부터 점장님 좋아했는지 아세요? 점장님이 저 구해줬을때 점장님은 모르죠 그게 언제인지. 그게 벌써 10년 전이다"라며 추억을 회상했다.

한편 정샛별은 "그날 이후로 단 한번도 잊은적 없다. 점장님은 기억 못하죠? 괜찮다. 앞으로도 모르실테니까 내가 평생 모르게 만들거다"라고 마음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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