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정가은이 딸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방송인 정가은은 19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보다 30분 정도 먼저 일어나서 혼자 노는 아이...왜 엄마 안깨웠냐고 물었더니..'엄마 푹자라고'"라고 전했다.
이어 "정말 밤새 무거운 마음을 안고 잠들었는데..눈뜨자마자 이렇게 사람의 마음을 후벼파네요..부모는 정말 자식을 보고 자라나봐요"라고 덧붙였다.
또한 정가은은 "#48개월딸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해"라고 딸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뽐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집에서 혼자서도 잘 놀고 있는 정가은 딸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정가은은 아직 어리지만 엄마를 배려해주는 딸에게 울컥한 마음을 드러냈고, 많은 엄마들은 공감하며 응원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정가은은 JTBC 시사, 교양 프로그램 '인생토크쇼 터닝포인트'에 출연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