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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싹쓰리, 자켓→뮤비 촬영 현장 공개…유재석 '두리쥬와' 녹음(종합)

입력 2020-07-18 19:4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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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놀면 뭐하니?' 방송캡쳐
MBC '놀면 뭐하니?'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싹쓰리의 자켓부터 뮤비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1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이 '두리쥬와' 녹음을 하게 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싹쓰리 앨범 재킷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싹쓰리가 앨범 재킷 사진을 찍어줄 사진작가 홍장현과 만났다. 홍장현과 함께 작업을 해본 이효리, 비와 달리 유재석은 "나는 만나볼 일이 별로 없어서"라며 못 알아봐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홍장현은 "멋을 추구하는 방향으로"라며 촬영 콘셉트를 설명했고, 유재석은 "제가 한번 해보겠습니다. 멋을 하려면 많이 가려야 한다. 입이 많이 가려지면 된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효리와 비가 개인컷을 욕심내자 유재석은 "저는 증명사진 되나요? 여권 갱신 대가 돼가지고 저는 다른거 필요 없고"라고 말했다. 이어 먼저 준비를 끝낸 유재석은 "린다G하고 비룡 오기 전에 얼른 끝내야 한다"라며 빠르게 촬영을 시작했다. 비가 개인 촬영에서 상의를 탈의하자 유재석은 "요즘 저런 친구가 없어. 누가 저렇게 하니?"라며 감탄했다. 이에 이효리는 "안하지 안하는 이유가 다 있지"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이효리가 유재석과 비를 불러 "우리 다음 의상은 우리가 서로 멤버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만들어주는거다"라며 우정 티셔츠에 대해 설명했다. 우정 티셔츠를 완성하고 이효리는 "이거 우리 팬들 드리면 좋아하실거 같다"라며 만족해했다. 이후 멤버들의 솔로곡 미리듣기가 공개됐다.

싹쓰리의 뮤비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유재석과 비가 먼저 뮤비 촬영을 시작했다. 유재석은 비와 함께 하는 촬영에서 "너무 꼴보기 싫다"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쉬는 시간 두 사람은 아이들 이야기를 하며 시간을 보냈다. 이어 이효리는 "린다G는 바람이 좀 불어줘야 하는데"라며 강풍기를 요청했다. 이후 이효리는 비를 불러 "도와주는건 좋은데 설치지마"라며 즐겁게 촬영을 이어갔다.

그런가운데 유재석이 혼자 박토벤을 만났다. 유재석은 생각하지 못한 박토벤의 등장에 "선생님이 여기 왜"라며 당황했다. 그리고 박토벤은 "신곡 하나 줄라고, '두리쥬아'"라고 말했다. 이어 박토벤은 "두리쥬와를 유산슬이 가공하면 빛나는 다이아몬드가 될거다"라며 유재석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유재석은 편곡된 '두리쥬와'를 듣고 "노래가 부르기 쉽기는 하네요. 그만큼 중독성이 있다는 얘기죠"라며 마음에 들어했다.

비의 연기에 이효리가 웃음을 터트렸다. 이어 이효리의 아이디어로 폭소를 유발하는 장면을 완성했다. 이후 촬영자에 복귀한 유재석은 멤버들에게 "두리쥬와 녹음하고 왔어. 가서 깜짝 놀랐다"라며 하소연했다. 즉석 댄스를 맞춰보던 이효리와 비가 지켜보던 유재석에 "같이 할래?"라고 제안했다. 유재석이 기다렸다는듯 안무를 소화해 이효리와 비가 "하면 잘하면서"라며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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